홍성군 문화관광과 한광윤 문화예술팀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1일 국무총리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공무원으로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광윤 팀장은 ‘홍성역사인물축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평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기획 및 추진에 나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광윤 문화예술팀장은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큰 상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분야 발전은 물론 군정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