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내포신도시에 조성한 유채단지에 유채꽃이 만발해 주민들이 꽃밭 사이 길을 거닐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충남도청이전주민생계조합을 통해 20개 블록 75만 2000㎡의 유휴 토지에 유채 등으로 꽃 단지를 조성하고, 경관작물을 재배 중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충남드론항공고·한국K-POP고 방문 충남도, 6년 전 가격 파격 분양 아파트 ‘첫 삽’ 홍성군 ‘3단계 상병수당’ 군 단위 전국 최초 수행 홍성·예산 출신 국회의원 5명 입성… 지역발전, 협조와 협력이 필요하다 “늘 소통하며 투명하고 부지런히 일할 것” 결성 성곡리 원성곡마을, 유기질 비료공장 건립 ‘결사 반대’ “지방시대 성공 공약 이행으로 홍성·예산 시대 열 것”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싹을 틔울 것” 조철기 충남도의원 “의용소방대 인사행정 미비점 개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