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생태학교 나무(대표 모영선)는 지난달 25일 2017년도 ‘안회당, 전통찻집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수익금 1770만 원 전액을 홍성사랑장학회에 기부했다. 홍성생태학교 나무가 지난해 운영한 이 프로그램에는 1만7700여 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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