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농협(조합장 표경덕)은 지난 9일 서울 그랜드일튼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지며 제30회 NH농협생명연도대상 사무소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손해보험연도대상도 수상했는데 연도대상 동시수상은 전국 최초다. 생명보험 임직원 부문에서는 지상미 과장이, 손해보험연도대상 임직원 부문에는 동상에 조인희 차장, 신인상에 지상미 과장이 수상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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