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수만 RPC 한재희 대표
홍성군에서 생산되는 ‘천수만 탑라이스’ 쌀이 작년에 이어 오는 8월까지 청와대에 3.6톤 납품하게 됐다. 홍성군의 ‘천수만 탑라이스’ 쌀은 단백질 함량 6.5% 미만의 프리미엄급 쌀로 작년에도 청와대로 4개월간 4.8톤이 납품된 바 있으며, 미국·칠레·수단 등 세계 각지로 수출돼 호평을 받기도 했다. ‘천수만 탑라이스’ 쌀의 판매가는 20kg 포장 기준 5만4000원 정도로 여타 제품의 시중가보다 1만원 이상 높게 팔리고 있는 등 뛰어난 품질로 많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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