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300여 세대 전원주택단지 2014년 완공 목표
홍성군은 장곡면 옥계리 일원 1417만㎡(약 42만 8000평)에 전원문화형 레저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9일 오전 9시 군수실에서 김석환 홍성군수와 (주)스카이럽 김제현 대표가 사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주민제안으로 추진될 전원문화형 레저단지사업은 구체적인 투자계획 및 사업실현성 등을 고려하고 군 계획위원회 자문을 통하여 적극 수용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제2종 지구단위계획과 용도지역변경 등 처리기간이 많이 소요되는 부분은 최대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는 전원문화형 레저단지가 들어서게 되는 옥계리 일원은 수려한 경관과 자연을 이용한 18홀의 골프장과 300여 세대의 태양광과 지열 등을 이용한 녹색전원주택이 계획되어 있으며, 인구유입 효과와 충남도청 이전시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주민제안으로 추진될 전원문화형 레저단지사업은 구체적인 투자계획 및 사업실현성 등을 고려하고 군 계획위원회 자문을 통하여 적극 수용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제2종 지구단위계획과 용도지역변경 등 처리기간이 많이 소요되는 부분은 최대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는 전원문화형 레저단지가 들어서게 되는 옥계리 일원은 수려한 경관과 자연을 이용한 18홀의 골프장과 300여 세대의 태양광과 지열 등을 이용한 녹색전원주택이 계획되어 있으며, 인구유입 효과와 충남도청 이전시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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