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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전 마을에 귀촌한 이병만 씨가 마을주민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마을주민들이 마을회관에 오기 위해 골목길을 나서고 있다(왼쪽). 임대순 이장.
마을의 오래된 버드나무는 마을주민들과 함께 추억이 물들어 있는 나무다(왼쪽). 임경애 씨가 서천에서 30만 원을 주고 사와 사용했던 베틀.
홍북읍 신정리 상유정마을회관.
상유정 마을의 너른 들과 마을전경.
마을회관 앞에 모인 마을주민들.
도산1리 마을회관(왼쪽 사진). 도산1리 마을표지석.
올해 91세 된 어르신이 봄이되면서 밭을 갈고 있다(왼쪽사진). 수령 500년으로 추측되는 마을의 소나무로 주민들은 보호수로 지정되기를 바라고 있다.
마을회관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박순인 부녀회장(사진 오른쪽)과 주민 이화자 씨. 성락천 이장.
도산1리 너른 들과 마을 전경.
늘 마을회관에 모여 점심을 나눠 먹고 윷놀이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마을 어르신들.
홍동면 대영리 마을회관에 모인 어르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