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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체 33건)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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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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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 충남도청이 이전하는 내포신도시는 오는 2020년까지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995만 521㎡ 규모로 조성돼 10만 명이 거주하는 도시로 건설되고 있다. 하지만 충남도지사 공관은 현대식 건물로 신축돼 천년고도로 이전하는 상징성이나 도시의 특성화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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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는 전남도청 청사 뒤편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인근 도지사 공관 주변을 한옥전용단지로 꾸몄다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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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옥으로 신축한 전남도지사 공관<사진> 주변에는 고급 전통가옥만으로 이뤄진 '한옥 베벌리힐즈'가 조성됐다.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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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로 깔끔하게 마무리 한 행복마을 한옥의 내부모습.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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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행복마을 한옥 건립현장. 한옥은 친환경주택으로 새로운 주거문화 창출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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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삼산행복마을 안명순 추진위원장이 한옥마을 건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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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행복마을 사업을 통한 한옥펜션 등을 건립, 한옥민박 사업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다.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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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한옥 민박시설 105동을 완공, 관광객을 맞고 있으며, 한옥 글방도서관(사진 왼쪽)을 건립 문화예술행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순천시 인근의 낙안읍성(사진 중앙)은 객사, 관아 등은 전통 한옥이며(사진 중앙 위), 대부분 초가로 구성돼 있다. 나주시 도래마을 옛집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문화유산 보존을 표방하는 사회적기업인 재단법인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으로 안채(사진 오른쪽)와 대문을 복원하고 별당은 현대식 한옥으로 신축, 시민유산 제2호로 지정됐으며 역사와 문화를 잇는 주민들의 다양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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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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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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