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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슈창고 청년창업공간 내부 모습.
지난해 6월 24일 열린 잇슈창고 플리마켓.
홍성에서도 지난 1974년에 지어진 광천농협 폐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잇슈창고로 재탄생했다.
지평양조장은 6·25한국전쟁 때 UN군사령부로 사용됐다.
지평양조장의 프랑스 예술작가 초청 전시 모습.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에 있는 지평양조장(국가등록문화재 제594호)은 1925년에 설립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이다.
재생을 앞둔 옛 나주정미소 부지의 4개동 건물에 담쟁이넝쿨이 덮였다.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
1920년대 호남권 최초로 설립된 옛 나주정미소가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해동주조장의 막걸리를 담아 짐발이 자전거에 실어 배달하던 말통.
해동주조장의 역사를 전시해 놓은 곳.
담양의 옛 해동주조장이 복합문화공간인 해동문화예술촌으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