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18건)
경남 남해군 남면 앞바다의 모습. 남해군은 전남 여수시와 바다경계선을 놓고 대법원의 해상경계가 있다는 판결에 대해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남 여수시 돌산도 앞바다. 경남 남해군과 해상경계에 대해 갈등을 빚는 가운데 해상경계의 원칙은 국제해양법상 육지와 육지 또는 섬과 섬사이의 중간지역을 경계기준선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판결이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등에서 이뤄지고 있다.
충청땅 사수를 위한 도지사·국회의원 연석회의 광경.
당진 평택항 공유수면 매립지 경계분쟁 현장.
당진,아산,평택시가 해상경계에 관련 갈등을 빚고 있는 평택 당진항 개발 계획도.
홍성군은 태안군과의 상펄어장에 대한 해상경계가 확정됨에 따라 경계측량을 통해 어장이용개발계획 승인 등의 절차에 착수했다.
홍성군은 상펄어장의 해상경계에 임시표지를 반영구적인 재질로 완료했다.
김제시 전역에 걸려있는 축하현수막(사진 왼쪽) 새만금 방조제 현황 및 시군별 관할 구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