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매장 앞에 선 제일식품 김종천 대표.

인터넷에서 맛으로 소문난 청하간장게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경민 대표.

자신이 직접 잡고 직접 만드는 멸치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으로 일하는 (유)다정수산 홍명완 대표.

제2공장 준공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광천별식품 이성행 마케팅 팀장.

현장 작업 도중 자신의 가게에서 포즈를 취한 황규범 이사.

수확이 끝난 자신의 논 앞에 선 이남진 농부 CEO.

자신의 가게 앞에서 일할 준비를 하고 있는 조병국 대표.

납품하기 전 참숯구운계란을 포장하고 있는 이찬엽 씨.

대한인쇄소 권주봉 실장.

축하화환으로 나가기를 기다리는 화분들 사이에 선 김규식 대표.

샴푸 후 드라이어로 손님의 머리를 말리고 있는 이혜영 실장.

홍북우체국 앞에서 택배상자를 들고 포즈를 취한 이형균 우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