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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항 한 상인이 싱싱한 대하를 들어 보이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2025년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문위원회가 지난 25일 열렸다.
남당항 대하구이.
지난해 열린 광천조미김·광천토굴새우젓대축제 현장.
이용록 군수는 개회식에서 로컬콘텐츠 개발에 있어 청년들의 역할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