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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에서는 올해까지 23회째 만해축전을 열고 세계적인 석학을 대상으로 만해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건봉사에 있는 만해시비 물이문 앞.
만해 한용운은 건봉사에서 참선수업으로 금강산시대를 개막한다.
신흥사 일주문.
설악산 신흥사 전경.
만해 한용운이 십현담 주석서와 님의침묵을 썼으며 깨달음을 얻고 오도송을 남긴 설악의 오세암 전경.
강원도 인제의 만해마을은 한용운의 사상을 선양하기 위한 실천의 장으로 설립됐다.
만해 한용운이 첫 출가한 백담사에는 만해동상과 만해당, 만해기념관 등 만해의 흔적이 짙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