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51건)
홍동면의 한 농로를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발걸음 가볍게 걸어 다닌다는 오다인 씨. 생각만으로도 마음 가벼워지는 풍경이다.
홍동면 뜰 카페에서 만난 류승아 씨.
농촌에서 살아가며 삶의 재미를 추구하는 이동호 씨.
표고버섯 농장에서 만난 양현모 씨.
아가새 농장에서 만난 박용백, 임선주 부부.
해가 뜨거운 한낮에 홍성의 한 카페에서 만난 원종배 씨.
딸기 육묘장에서 만난 최용준 씨 부부.
올해 고추농사는 지난해에 비해 잘 된 편이라며 고추를 수확하는 최경숙 씨 손이 가볍다.
직접 지은 스트로베일 하우스에서 두 딸과 함께 한 이연진, 남경숙 씨 부부.
시골에서 농업과 패션의 접목 가능성을 꿈꿔보는 노승희 씨.
김종삼, 홍성희 부부가 운영하는 호미질 농장 앞에 섰다.
전미영 씨와 딸 손나무 양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