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724건)
옛 덕명학교 터, 현재는 주택이 건립됐지만 빈집으로 남아 있다.
멸실 이전 건물 일부가 남아 있었던 덕명학교 모습(1980년대).
이설 생가 터에 남아 있는 돌담.
우측면에서 바라본 이설 생가 터.
지금은 생가 터에 마을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정원에는 ‘여허대(如許臺)’라 암각돼 있는 바위가 남아 있다. 돌담과 생가주춧돌, 100년 세월의 향나무는 아직 남아 있다.
멸실 이전의 이설 생가 ‘허허당’의 모습.
김복한 선생의 생가, 작은 사진은 생가터 표지석.
광복 80주년, 우리지역 항일독립운동 사적지 알기 공동체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