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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오케스트라에 전통 타악까지 합세하며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고암 이응노 화백의 프랑스 제자이자 예술가인 이네스 도신.
홍성스카이타워 전경.
김 화백이 ‘신죽리 수목원’에 다녀와 받은 영감으로 그리게 된 그림.
속동갤러리 2층, 김 화백의 작품이 전시 중이다. 반대편 창가 자리엔 남당바다가 펼쳐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