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108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홍성군 유도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개인전 1위를 차지한 홍성군청 소속 박종운 선수가 우승 트로피와 상금을 전달받으며 영광의 순간을 만끽했다.
개인전에서 3위를 거머쥔 홍성군청 양궁팀 한솔 선수가 기쁨의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세연(28)·한솔(21)·박재희(27)·이은아(29) 선수.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좌식배구팀 경기모습.
홍성군청 양궁팀. 왼쪽부터 이은아, 박재희, 한솔, 김세연 선수.
공정한 경기를 위해 악수를 나누는 선수들을 보며 남우택 심판위원장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