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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수확한 신선한 작물로 소비자들을 만나는 홍성군의 강소농들.
“바디감이 묵직하죠”라며 항아리 뚜껑을 열어 향을 맡아보라는 정재춘 대표.
채밀교육중인 황 대표 말에 집중하는 ‘황산벌꿀벌농장’ 체험객들.
손수 담근 장을 보여주는 김애란 대표.
딸기따기 체험중인 전북 익산 제일고등학교 학생들.
약초밭 사이 피어있는 엉겅퀴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윤익상 원장.
농부가 부지런하면 풀이 날 새가 없다며 미소짓는 주강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