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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체 17건)

독일의 영화제작소였다가 자치단체의 주도로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우파파브릭 내 공연장에서 공연단체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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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생활공간으로 변모한 독일의 최대 맥주공장이었던 페퍼베르크 내 전시공간에서 지역 작가가 전시회를 열고 있다.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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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질병관리본부가 사용했던 건물을 서울시가 청년들의 일자리 등을 모색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었다. 사진은 청년허브 내에 있는 공유 도서관에서 청년들이 사업 구상 등을 하고 있는 모습.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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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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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이었던 곳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변모시킨 상카트르의 열린공간에서 키스 해링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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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중심인 리볼리가에 위치한 로베르네집의 입주 작가 제롬(사진 오른쪽) 씨가 방문객에게 작품 설명하고 있다.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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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베르크에 있는 전시장에는 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20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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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최대 맥주 생산 공장이었던 쿨투어브라우어라이가 전시장, 영화관 등이 들어선 주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변신했다.

20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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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직물제조 공장이었다가 지난 2009년부터 지식·공간을 나누는 공간으로 변신한 베타하우스에 입주해 있는 개방형 디자인 공간의 모습.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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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까지 나치의 선전영화를 제작했던 ‘우파 영화제작소’가 예술가 집단들이 만든 ‘우파파브릭’이라는 공동체에 의해 현재는 독일 남부의 유일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해 있다.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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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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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청년일자리허브에서 청년 단체들이 미닫이라는 공유공간에서 창업 준비를 하고 있다.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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