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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영화제작소였다가 자치단체의 주도로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우파파브릭 내 공연장에서 공연단체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
복합문화생활공간으로 변모한 독일의 최대 맥주공장이었던 페퍼베르크 내 전시공간에서 지역 작가가 전시회를 열고 있다.
과거 질병관리본부가 사용했던 건물을 서울시가 청년들의 일자리 등을 모색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었다. 사진은 청년허브 내에 있는 공유 도서관에서 청년들이 사업 구상 등을 하고 있는 모습.
장례식장이었던 곳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변모시킨 상카트르의 열린공간에서 키스 해링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파리 중심인 리볼리가에 위치한 로베르네집의 입주 작가 제롬(사진 오른쪽) 씨가 방문객에게 작품 설명하고 있다.
페퍼베르크에 있는 전시장에는 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독일의 최대 맥주 생산 공장이었던 쿨투어브라우어라이가 전시장, 영화관 등이 들어선 주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변신했다.
예전 직물제조 공장이었다가 지난 2009년부터 지식·공간을 나누는 공간으로 변신한 베타하우스에 입주해 있는 개방형 디자인 공간의 모습.
2차 세계대전까지 나치의 선전영화를 제작했던 ‘우파 영화제작소’가 예술가 집단들이 만든 ‘우파파브릭’이라는 공동체에 의해 현재는 독일 남부의 유일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해 있다.
서울시가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청년일자리허브에서 청년 단체들이 미닫이라는 공유공간에서 창업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