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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성을 중심으로 펼쳐진 홍성시가지 전경.
홍성군청이 이전하는 원도심의 활성화 방안은 사람이 모이고 젊은이들이 찾는 네트워크 구축과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도시경쟁력 제고로 활성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접근해야 할 것이다.
내부 전시실 모습.
2001년 10월에 폐광된 옛 삼척탄좌 정암광업소를 재생한 ‘삼탄아트마인(대한민국 문화예술 광산 1호)’전경.
2014년 마을 미술프로젝트 사업과 2015~2018년 새뜰마을사업으로 활기를 되찾은 ‘청춘발산마을’.
5·18민주화운동 당시 총 245발의 헬기사격 탄흔이 발견된 광주 금남로 245의 ‘전일빌딩245’.
장근범 작가가 물결서사의 탄생 과정과 주변 풍경을 아카이브 해놓은 타일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물결서사 내부 전경.
물결서사 전경.
왼쪽부터 장근범 사진 작가, 물결서사 대표를 맡고 있는 임주아 시문학 작가(33), 고형숙 동양화 작가.
일제시대 곡식 수탈의 중심이었던 미곡창고 건물이 독립영화관으로 재탄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