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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홍성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림의 날 기념식이 진행중인 모습.
대한민국 임시정부 101주년을 맞아 충남도는 지난 2020년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서 '독립운동가의 거리' 제막식을 개최하고 이 곳을 역사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조성 이후 여러 논란으로 구설수가 끊이지 않았다.
내포신도시에서 천안시 유관순열사기념관 인근 탑원교차로 이전해 새로운 둥지를 튼 유관순 열사 동상.
故 한상국 상사의 해군 후배가 고인의 희생을 기리며 만세 삼창을 외치고 있다.
김기택 6·25참전유공자회 예산군지회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서정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김덕배 홍성군의회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