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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폐건물·폐창고 등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미는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이 활발하다. 사진은 예산 신례원의 옛 충남방적건물.
1960~70년대 양곡창고로 쓰이던 방치된 폐건물을 활용·재생한 담양의 담빛예술창고.
전주제1공업단지 ‘썬전자’(카세트테이프 생산공장) 자리였던 폐산업시설이 리모델링으로 통해 문화예술 공간인 팔복예술공장으로 재개관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신아조선소.
빈집 활용을 통해 생겨난 진장 문화예술 플랫폼 ‘미리미동국’.
경기도 연천군 백의리 마을의 옛 파출소 건물을 마을공유호텔로 조성했다.
경기도 양주시 봉암마을 폐가 철거 후 마을수익 창출시설 조성. 2020 대한민국 국토 대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귀포 종달리의 빈집에 만든 서점 ‘책약방’.
카페 ‘앤트러 사이트 제주’ 내부.
제주 영평동에 위치한 중선농원의 감귤창고를 개조해 만든 ‘카페(사진 왼쪽)’와‘갤러리2(가운데)’ , 인문예술도서관 ‘청신재(사진 오른쪽)’.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인의 집을 조성한 충북 증평의 죽리마을의 빈집 활용방안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제1회 농촌빈집·유휴시설 활용 우수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