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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 옹암리까지 바닷물이 들어오던 시절, 광천은 돈과 사람이 넘쳐나는 풍요로운 도시였다(사진 위). 그렇지만 바닷물이 막히면서 점차 뱃길이 좁아져 소하천으로 변했다.
홍동면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민들은 매년 소비자들과 함께 오리입식 행사를 갖는다.
광천새우젓·조선김 축제 당시 소비자들을 상대로 절임배추를 판매하는 모습.
지난 7월 24일부터 3일간 경기도 이천시에서 5만여명의 인파 속에 치러진 지산밸리 록페스티벌. <사진 출처=쥬크박스>
오서산은 갈대밭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래서 오서산은 가을에 붐빈다. 하지만 더 오서산을 유명하게 만들 것은 저녁노을이다. 오서산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낙조는 인생을 관조할 수 있는 하나의 예술 세계이다.
홍성에 50만 마리의 한우농장을 만들어 분양한다면 20만여명이 투자하고 관람객이 되지 않을까.
홍성의 대백제전 참여는 공주, 부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홍성을 찾는 명분도 된다(사진은 백제문화제 백제시대 생활체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