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8건)
1945년 12월 27일, 미·영·소 회담에서 ‘한국의 5개년 신탁통치’ 실시가 결정됐다.
1945년 8월 16일 35년의 일제 치하에서 광복을 맞이한 시민들의 모습.
취약해진 대중적 기반 마저 경찰에 드러내 좌익세력의 결정적 약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됐다. 사진은 1940년대 홍성경찰서 전경.
홍성초 17기 동기생들(1927년). 둘째 줄 왼쪽이 당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이었전 한보국(만해 한용운의 외아들), 앞줄 왼쪽 김영환 5대 국회의원, 앞줄 중앙이 이강세 홍성군농민조합장. 이종민 소장 제공.
1945년 8월 15일 서울 남산의 국기게양대에 처음으로 태극기가 게양됐다.
1945년 10월 홍성국민학교에서 열린 8·15 해방군민대회 후 시가행진을 펼치고 있는 홍성군민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