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읍 태경식품에서 이성진, 짠티칸리 가족이 함께 했다.

툐 올가(사진 왼쪽)와 러시아 친구 엘레나가 함께 했다.

둘째 이제우 군과 함께 한 타망 우니사.

이 예브니아, 이 알렉산도의 즐겁고 행복한 한국살이를 응원한다.

홍북읍의 집에서 만난 조경철, 조은하 씨.

장곡면 시골집에서 만난 김점대, 김에델라.

박규성, 카트린 부부가 박찬진, 박찬우 군과 함께 했다.

거동이 불편한 구순 시어머니와 함께 메이린 씨 부부.

마티카 씨(앞줄 왼쪽)와 친정어머니 수판 씨, 마티카 씨를 홍성으로 불러들인 김짠디마 씨(뒤).

최근 롯데마트 4층으로 이전한 사진사랑 가게에서 이하나·이한경 부부.

송혜란 씨가 남편 권태범 씨와 함께 운영하는 홍주교육에서.

중국어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라고 강조하는 최소연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