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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홍성의용소방대에서 만난 김영환 씨가 환하게 웃고 있다.
직접 만든 첫 일기장과 그의 저서들.
주호창 광천노인대학장이 그간에 써온 일기장과 집필한 저서들을 들고 서있다.
홍성비건페스티벌기획단 단원들이 곧 열릴 ‘제2회 홍성비건페스티벌’에 대한 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김미선 단원은 앞으로의 기획단 활동과 함께 곧 개최될 두번 째 페스티벌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혜진 단원은 기획단을 중심으로 후원자들의 후원과 재능기부만으로 치러낸 첫 페스티벌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조희주 단원은 지난해 기획단이 구성되고, 한달 남짓 준비기간을 통해 첫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된 과정을 소개했다.
신나영 단원이 홍성비건페스티벌기획단의 구성된 계기와 활동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두 번째 홍성비건페스티벌을 준비 중인 기획단 구성원들이 페스티벌 포스터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지난 2일 헌혈 300회를 달성한 김한정수 교사와 홍성여고 헌혈자원봉사단 학생들.
김한정수 교사와 강신은 학생 대표가 헌혈유공장과 최고명예대장 포장증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