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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은 재생을 통한 낡음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동네다. 옛 빈 창고를 재생한 카페와 음식점에 젊은이들이 몰리고 있다.
빈 창고를 활용해 조성한 책 공방 아트센터의 실내 모습.
전북 완주군이 빈 창고를 활용, 도시재생사업으로 삼례문화예술촌을 조성했으며 빈집을 활용, 반값임대주택과 귀농인의 집 등을 조성하고 있다.
옛 중앙 파출소의 빈 건물을 리모델링해 갤러리 작업실의 오후로 사용하고 있으며 앞길에는 토요장터 등이 열리며 문화의 거리에 인파가 몰리고 있다.
1310년 고려 충선왕 2년 순천관아와 부읍성이 있던 옛 승주 군청 건물은 리모델링을 통해 본래의 모습을 살려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로 활용되고 있다.
군산시 원도심의 빈집과 빈 점포에 다양한 업종이 입점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북 군산시 영화동의 50여년 된 옛 영화목욕탕 4층 건물과 옆 부속 건물이 빈 건물로 방치되다가 리모델링을 거쳐 이당미술관으로 새롭게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