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60건)
가장 오래 간직하고 있다는 서천 동백정에서 촬영한 사진.
광천읍 ‘노중호사진갤러리’의 내부.
지난 26일 갤러리에서 만난 노중호 사진작가.
지난달 25일 홍성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선옥 작가가 햇살처럼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홍동흥부예술단의 이번영 대표가 환하게 웃고 있다.
조영석 우리문화전문연희단 꾼 대표가 주제곡을 반주하고 있다.
단원들이 극의 주제곡인 ‘쌀한톨의 무게’를 연습하고 있다.
홍동흥부예술단 단원들.
홍성 월산리에 위치한 홍성국악원에선 50여 명의 문화생들이 국악을 배우고 있다
홍성국악원에서 판소리북을 잡은 임기숙 국악인이 미소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