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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흥부예술단의 이번영 대표가 환하게 웃고 있다.
조영석 우리문화전문연희단 꾼 대표가 주제곡을 반주하고 있다.
단원들이 극의 주제곡인 ‘쌀한톨의 무게’를 연습하고 있다.
홍동흥부예술단 단원들.
홍성 월산리에 위치한 홍성국악원에선 50여 명의 문화생들이 국악을 배우고 있다
홍성국악원에서 판소리북을 잡은 임기숙 국악인이 미소 짓고 있다.
‘제6회 홍주골 마당예술제’에서 임기숙 국악인.
지난 2월 갈산면신활력문화센터에서 임기숙 국악인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홍성국악원에서 판소리북을 잡은 임기숙 국악인이 환하게 웃고 있다.
공장 노동자 시절 파지에 썼던 시(詩).
노동문학관에서, 정세훈 시인이 환하게 웃고 있다.
‘전통시장 부보상 재현행사’에서 ‘심봉사’ 역을 맡은 문철기 소리꾼이 공연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