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56건)
석면 관련 영상을 제작 중인 청운대 학생들.
인터뷰 하는 장재석 홍성군의회 부의장.
젊은 시절 2~3년 간 이따금씩 석면 관련 일을 했던 김양희 여사는 석면폐증 2급을 인정받았다.
10~20대 시절 석면광산에서 일을 했던 박공순 옹이 당시 사용했던 곡괭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신은미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활동가와 청운대 학생들이 김양희 여사(사진 오른쪽)를 인터뷰 하고 있다.
김명환 옹이 옛 집터를 소개하며, 이날 인터뷰에 동행한 신은미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활동가와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에게 석면광산에서 일했던 시절 사용했던 곡괭이를 보여주며, 만약 석면피해기록관이 생기면 기증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성의료원 의료진이 석면질환 건강관리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김명환 옹 자택을 방문했다.
오남매를 키우기 위해 생업으로 석면일을 했던 채석희 여사가 옛 시절 이야기를 하고 있다.
15년가량 석면광산 막장에서 일을 하며 일을 했던 시절을 설명하고 있는 김명환 옹.
신은미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활동가와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소장과 함께 홍성지역 석면피해자들의 인터뷰를 진행중인 모습.
보령시 주포면 마강2리마을회관에서 석면피해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