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92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1회 남장 마실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제1회 남장 마실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홍주일보 홍성=김영정 기자] ‘제1회 남장 마실축제’가 홍성읍 남장3리 승원팰리체 지상주차장에서 지난 21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축제는 이른 아침부터 쏟아진 폭우로 인해 개회식이 다소 지연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마을주민들과 축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특히 식전공연으로는 신동철 축제추진위원장이 직접 참여한 북공연이 펼쳐져, 빗속에서도 힘찬 북소리로 축제의 막을 힘차게 열어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큰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남장 마실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의 장 행사·축제 | 김영정 기자 | 2025-06-26 08:17 혁신학교 8년 차 맞은 홍주초, ‘학교 공개의 날’ 운영 혁신학교 8년 차 맞은 홍주초, ‘학교 공개의 날’ 운영 [홍주일보 홍성=이정은 기자] 6월의 햇볕에 뜨겁게 달궈진 운동장, 아이들의 떠들썩한 음성과 신나는 음악 소리가 흘러나온다. 혁신학교 8년 차를 맞이한 홍주초등학교(교장 정관호)는 지난 19일 ‘학교 공개의 날’을 열어 운영 결과를 보고하면서 △환경사랑 홍주 나눔 장터 △공개수업 참관 △학부모 면담 등을 진행했다. 오전 9시 무렵 강당(나래관)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물품을 가져와 판매하는 ‘환경사랑 홍주 나눔 장터’가 열렸다. 널따랗게 총 10개의 1일 상점이 열렸으며, 저마다 손수 만든 팻말을 간판처럼 세워둔 모습이었다. 나눔 장 교육일반 | 이정은 기자 | 2025-06-26 08:15 예산군, 한국슬로시티 챔피언 쾌거 예산군, 한국슬로시티 챔피언 쾌거 [홍주일보 예산=김영정 기자] 예산군이 ‘2024 한국슬로시티 챔피언(Champion of Cittaslow Korea 2024)’에 선정돼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열린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총회에서 예산군은 한국슬로시티본부로부터 이 영예로운 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예산군이 슬로시티의 핵심 철학인 ‘느림의 미학’을 실천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연을 보존하며,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려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보인다.예산군은 슬로시티 인증 예산군 | 김영정 기자 | 2025-06-26 08:12 [우리 지역 추진사업] 예산군㉚장마·집중호우 대비책 [우리 지역 추진사업] 예산군㉚장마·집중호우 대비책 은 예산군에서 추진 중인 크고 작은 우리지역 추진사업의 현황과 관련 정보를 매주 하나씩 소개합니다. [홍주일보 예산=김영정 기자] 예산군은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비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장마철이 본격화된 가운데, 군은 예방 중심의 대책과 신속한 복구체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예산군은 마을배수로 설치와 정비 34건, 세천 정비 3건, 사면 정비 7건 등 우리 지역 추진사업 | 김영정 기자 | 2025-06-26 08:08 [우리 지역 추진사업] 홍성군㉝장마·집중호우 대비책 [우리 지역 추진사업] 홍성군㉝장마·집중호우 대비책 은 홍성군, 충남도에서 추진 중인 크고 작은 우리지역 추진사업의 현황과 관련 정보를 매주 하나씩 소개합니다. [홍주일보 홍성=김영정 기자] 올해도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가 본격화됨에 따라 홍성군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이미 제주를 시작으로 중부와 남부지방에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홍성군도 곧 장마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예측 불가능한 극한 강우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홍성군은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 대응 시스템 구 우리 지역 추진사업 | 김영정 기자 | 2025-06-26 08:05 조기 떼는 갔어도 신명은 남아 조기 떼는 갔어도 신명은 남아 답중(畓中)굿. 충청권에서 흔히 ‘모심기굿’으로 불리던 이 굿은 모를 심을 때 풍작을 기원하며 치는 농악이다. 모를 심으며 굿을 치는 문화는 사라졌다. 이앙법, 기계의 발달, 화학적 비료, 제초제, 살충제 개발, 심지어 키우기 쉽게 유전자를 조작할 수도 있는 오늘날, 하늘에 대고 풍년을 빌 사람은 거의 없다. 농업학교 풀무학교 전공부에서는 그럼에도 4년 만에 답중굿이 울렸다. 마을 사람 몇과 모여 풍물을 쳤다. 이런 제례는 과거를 재현해 보이는 퍼포먼스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조기에 관한 명상》은 민속학자 주강현이 쓴 조기 멸망사 지역을 바꾸는 녹색문고 | 이예이 칼럼·독자위원 | 2025-06-26 08:00 미디어 정책, 한 사람의 입만 바라보는 사회를 넘어 미디어 정책, 한 사람의 입만 바라보는 사회를 넘어 몇 해 전, 한국과 독일의 시의회 의원들이 교류하는 자리에 동행한 적이 있다. 방문한 도시는 친환경 정책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대표적 ‘선진사례’ 도시였다. 도시 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던 중, 한 한국 방문자가 이렇게 질문했다. “독일은 시장이나 대통령이 바뀌면 기존 정책도 함께 바뀌지 않습니까? 우리는 대표가 바뀌면 정책은 물론 실무 책임자까지 교체돼 정책의 지속이 어렵습니다.” 질문을 받은 독일 의원은 한참 생각한 끝에 되물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죠?”정책은 정권의 것이 아니라 공공의 것이다. 따라서 정책이 지역언론의 길을 읽다 | 윤장렬 칼럼·독자위원 | 2025-06-26 07:43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서울에 사는 A씨는 시가 3억 원 정도의 빌라에 임대차 보증금 1억 원을 지급하고 이사를 했다. 그러나 그동안 모은 전 재산에 은행대출까지 받아 보증금을 마련한 A씨는 혹시라도 전셋집이 경매로 넘어가 보증금을 날리게 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됐다. 등기사항을 확인한 결과 다행이도 해당 주택에는 선순위 근저당권이 2000만 원밖에 설정돼 있지 않았다. 이에 A씨는 임차권 등기를 할까 생각도 해 봤으나 이 정도 담보로는 임차주택이 경공매로 넘어가더라도 충분히 보증금을 확보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등기를 하는 대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만 받아뒀 생활 속의 부동산 | 노한장 칼럼·독자위원 | 2025-06-26 07:41 [창간 축사] “주민의 삶과 정책 연결하는 지역 대표 언론” [창간 축사] “주민의 삶과 정책 연결하는 지역 대표 언론” 존경하는 홍성군민, 충남도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임광현입니다.‘새 충남도청 시대, 홍성의 희망언론 행복신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홍주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홍주신문은 창간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자세로 정론직필의 사명을 지켜오며 언론의 공공성과 신뢰를 실천해왔습니다. 빠른 뉴스 전달과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 언론의 공신력을 높이고, 주민자치의 장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공헌해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특히 충남도 지역미디어육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5-06-26 07:39 [창간 축사] “정론직필 자세로 중심 언론으로 자리매김” [창간 축사] “정론직필 자세로 중심 언론으로 자리매김” 홍주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지난 18년 동안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옳고 그름을 바로 세우는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사회의 중심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온 데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특히 한관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은 지역언론의 품격을 드높이며, 지역공동체의 결속과 성장을 이끄는 귀한 자산이 됐습니다.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복합적인 변화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저출생과 고령화, 기후생태 위기, 디지털 전환과 양극화는 우리 사회의 근간을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5-06-26 07:36 [창간 축사] “홍성·예산의 미래를 조망하는 참여형 독립신문” [창간 축사] “홍성·예산의 미래를 조망하는 참여형 독립신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충청남도의회 의장 홍성현입니다. ‘새 충남도청 시대, 홍성의 희망언론·행복신문’을 표방하며 지역언론의 새로운 길을 걸어온 홍주일보·홍주신문의 창간 18주년을 220만 도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주민 참여형 독립신문으로서 민주적 가치와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해 주시는 한관우 홍주일보·홍주신문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지방자치가 성숙해질수록, 그 기반이 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뿌리내리기 위해서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5-06-26 07:33 [창간 축사] “발로 뛰며 생생한 뉴스 전달하는 홍주신문” [창간 축사] “발로 뛰며 생생한 뉴스 전달하는 홍주신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충남도지사 김태흠입니다. 홍주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홍주신문이 오늘날 도민과 홍성·예산 군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서기까지, 현장을 발로 뛰며 생생한 뉴스를 전달해온 한관우 대표님과 한기원 편집국장을 비롯한 일선 현장의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새 충남도청 시대, 홍성의 희망언론 행복신문’을 표방하는 홍주신문은 지난 18년 간 충남의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고 공정하게 전달하며, 지방자치 시대를 이끄는 올바른 정론지의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 충청남도 지역미디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5-06-26 07:31 [창간 축사] “지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하는 메신저” [창간 축사] “지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하는 메신저” 홍주 천년의 역사와 충남도청 소재지로서 홍성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일깨우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홍주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삶의 현장에서 중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충실히 보도해온 홍주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증가하면서 농어업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부채 증가로 농어촌에 어려움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농어촌과 농어민·축산인이 잘살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5-06-26 07:29 인공지능 AI가 본 세상 ‘홍주만평’ 〈3〉 인공지능 AI가 본 세상 ‘홍주만평’ 〈3〉 만평 | 홍주일보 | 2025-06-26 07:24 [창간 축사] “홍성·예산의 밝은 미래를 비추는 홍주신문” [창간 축사] “홍성·예산의 밝은 미래를 비추는 홍주신문”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홍성·예산 국회의원 강승규입니다. 홍성·예산 군민의 든든한 동반자이며 지역의 밝은 내일을 비추는 언론, 홍주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18년간 홍주신문은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정직하게 전하며,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중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매주 한결같이 발행을 이어오며, 군민과의 신뢰를 지켜온 그 무게 있는 걸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투명한 운영과 정론직필의 자세로, 홍주신문은 충청남도지역미디어육성지원사업과 지역신문발전기금 대상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5-06-26 07:24 [창간 축사] “지역언론의 모범이자 자부심 ‘홍주신문’” [창간 축사] “지역언론의 모범이자 자부심 ‘홍주신문’” 홍주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새 충남도청 시대, 홍성·내포신도시·예산의 희망언론 행복신문’을 기치로 내걸고, 지역민과 늘 함께해 온 홍주신문은 충남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뚜렷한 정체성과 소명을 지켜왔습니다.그동안 단 한 차례도 발행 약속을 어기지 않고, 군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매 호 정직한 보도를 이어온 홍주신문의 진심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줬습니다. 더불어 날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투명한 경영과 책임 있는 편집 방향으로 흔들림 없는 언론의 길을 걸어온 점에 대해 깊은 찬사를 보냅니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5-06-26 07:22 [창간 축사]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여는 든든한 동반자” [창간 축사]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여는 든든한 동반자” 홍주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18년간 지역언론의 책임과 사명을 다하며 예산·내포신도시·홍성의 눈과 귀가 돼 주신 한관우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지역언론은 지역사회의 거울이자 나침반입니다. 홍주신문은 지난 18년 동안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삶과 애환을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하며, 공정하고 정직한 보도로 지역언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습니다. 특히, 날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진실과 균형을 잃지 않고,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따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5-06-26 07:19 [창간 축사] “지역주민과 애환을 공유하는 친근한 벗” [창간 축사] “지역주민과 애환을 공유하는 친근한 벗” ‘새 충남도청 시대, 홍성의 희망언론 행복신문’을 표방하며 창간된 홍주신문이 어느덧 18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군민과의 발행 약속을 한결같이 지켜온 홍주신문은 투명한 경영과 정론직필의 언론정신으로 신뢰를 쌓아왔으며, 각종 언론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선정되며 건실한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지역 의정 소식은 물론 군민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꾸준히 전달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홍주신문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한관우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이번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5-06-26 07:19 [창간 축사] “지역주민과 호흡하는 소중한 동반자 홍주신문” [창간 축사] “지역주민과 호흡하는 소중한 동반자 홍주신문” 홍주일보·홍주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역언론으로서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도를 통해 지역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여론을 올바르게 형성하는 데 기여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아울러 지역사회 다양한 현안과 목소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소통과 공감의 창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오신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합니다.특히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주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힘써 주신 점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지역민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시선과 진정성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5-06-26 07:17 [창간 축사] “군민의 목소리 대변하는 ‘소통의 매개체’” [창간 축사] “군민의 목소리 대변하는 ‘소통의 매개체’” 홍주신문의 창간 18주년을 10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소식과 군민의 마음을 담아내며 홍주신문이 걸어온 그 시간에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충남의 심장, 내포신도시를 품은 홍성은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이어 내포신도시 국가산단 조성으로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며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충청남도 유일의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KAIST 과학영재학교 유치 등으로 단순한 도시의 확장을 넘어, 삶의 질이 향상되고 정주 여건이 개선되는 ‘사람 중심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5-06-26 07:1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