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테니스협회(회장 손세희)가 주관하고 ㈜신신상사, 스타스포츠 후원으로 지난 14일 홍주종합경기장 테니스장에서 제4회 홍성명품한우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가 열렸다. 이번 테니스대회에는 개나리부, 오픈부, 어르신부로 나뉘어 총 500여명이 참가했다. 부문별 1위는 개나리부는 배성미 선수와 이송은 선수, 남자 오픈부는 김광연 선수와 김동석 선수, 어르신부는 김명호 선수와 송해용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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