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면(면장 김기행)에서는 지난 2일 결성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35대 김기행 결성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각급 기관단체장, 마을이장, 주민을 비롯해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기행 결성면장은 면민의 화합과 단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복지결성, 문화자원을 이용한 관광객 유치 등의 시책을 약속하고 옛 결성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모든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청운대-백야김좌진장군 학술문화사업회, 업무협약 ‘맞손’ 홍주천년문화체험관, 9월 주말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개회… 제3회 추경 의결 충남도, 재해복구사업비 7698억 원 확정 충남 온열질환 사망자 ‘5명’… “홍성·예산도 안심할 수 없어” 이전 앞둔 홍주초, 야구장에서 특별한 하루 한국철도공사 홍성신호제어사업소, 장애인 가정 간편식 후원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 성금 1000만 원 기탁 내포롯데캐슬아파트 봉사단, 호우피해성금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