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면새마을지도자회(회장 고영옥)는 지난 23일 떡쌀 500kg과 달걀 200판을 어려운 이웃과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난해 숨은 자원 모으기 및 재활용품 수집을 통해 모은 돈으로 마련한 행사로, 지역의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데 힘을 보탰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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