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금당초 제공
[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작은 얼굴에 큰 웃음을 담은 3명의 금당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입생들의 긴장 반 설렘 반의 표정 속에서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이 엿보인다. 앞으로 이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이 기대된다. 사진은 지난 4일 금당초등학교 초롱관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올해 병설유치원에 입학한 아이들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