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아열대 온실 환경을 배경으로 8종 40여 마리의 다채롭고 귀여운 앵무새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치유형 체험 ‘앵무새와 함께하는 산책’이 오는 22일까지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치유쉼터 공간 이곳저곳에서 앵무새와 교감하는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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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아열대 온실 환경을 배경으로 8종 40여 마리의 다채롭고 귀여운 앵무새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치유형 체험 ‘앵무새와 함께하는 산책’이 오는 22일까지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치유쉼터 공간 이곳저곳에서 앵무새와 교감하는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