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부터 노인까지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정신건강 진료체계 강화
전 생애주기 정신건강 진료체계 강화
홍성의료원(원장 김건식)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안자경 과장을 신규 영입하고 오늘(3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안자경 과장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병원에서 인턴 과정을, 국립나주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청주의료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과장을 역임했다. 또 광주시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으로 재직하며 공공의료 현장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지역정신건강 실무를 쌓아왔다.
안 과장은 소아·청소년 정신의학을 비롯해 치매, 조현병, 양극성 정동장애, 우울증, 불안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 진료를 전문으로 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반에 걸친 폭넓은 진료 경험을 갖추고 있다. 현재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와 대한노인정신의학회 평생회원으로 활동하며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진료 전문성을 이어가고 있다.
홍성의료원은 이번 전문의 영입을 통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부터 노년기 치매와 정신질환까지, 지역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포괄적 정신건강 의료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의료원 관계자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의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공의료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영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마음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