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여 명 모여 이틀간 열전
[홍주일보 홍성=김용환 기자] 홍성군탁구협회(회장 조영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홍주문화체육센터와 홍성군탁구장 일원에서 ‘제10회 김좌진 장군배 전국오픈탁구대회’를 열었다. <사진>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일반 탁구와 라지볼 탁구 두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일반 탁구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치러졌으며, △백야부 △장군부 △오서부 △용봉부로 구성됐다. 라지볼 탁구는 △남자 60대부 △70대부 △여자부 단체전으로 운영돼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폭넓은 참여를 이끌었다.
경기 결과 개인전에서는 △백야부 이준상 △장군부 오승호 △오서부 이재규 △용봉부 박신원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백야부 유찬한달후입대(김민영·박종화·정유찬) △장군부 배재우탁구클럽(주현준·이정후·유한빈) △오서부 티바코리아(김도엽·김민영·상별하) △용봉부 박신우탁구클럽(박신원·오명희·김문수)이 정상에 올랐다.
또한 라지볼 탁구 단체전에서는 △남자 60대부 보령 열린-C(이은우·김성일·이달호) △남자 70대부 천안-A(서용석·장창섭·민천기) △여자부 대천 라지볼(고순옥·김주향·안선희)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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