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홍성전국사진공모전에서 조영남(경남) 씨의 작품 '작업'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 씨는 중국 여행 중 솜 터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현지인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내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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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홍성전국사진공모전에서 조영남(경남) 씨의 작품 '작업'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 씨는 중국 여행 중 솜 터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현지인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내 호평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