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일본, 필리핀,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총 8개국을 170일 동안 다녔다. 꿈을 쫓는 것을 어렵고 현실을 직시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세상 사람들 말을 뒤로하고 세상의 스무 살을 만나 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꿈이야 말로 살아가기 위한 가장 큰 원동력임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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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일본, 필리핀,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총 8개국을 170일 동안 다녔다. 꿈을 쫓는 것을 어렵고 현실을 직시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세상 사람들 말을 뒤로하고 세상의 스무 살을 만나 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꿈이야 말로 살아가기 위한 가장 큰 원동력임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