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18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금류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구내식당 점심메뉴로 삼계탕을 준비해 함께하는 등 닭과 오리고기 소비 촉진 운동을 전개했다. 사진=충남도교육청 제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디와이씨바이오, 업무협약 체결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나눔 ‘어버이날 효선물’ 전달 용봉초, 유네스코 이끎이 동아리로 환경문제 해결 앞장서 결성초등학교, 꿈오름 체육행사로 화합·배움의 시간 가져 100년 세월 지켜오는 전통의 예술향 빚는 충청의 술도가 돌발해충 발생 시기, 기후변화로 1주일 앞당겨져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의 도전과 성장 [포토] 홍성 휠체어펜싱 간판스타 권효경, 메달 8개 ‘싹쓸이’ 충남도, 고령 농업인 위한 혁신적 지원 사업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