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수원본사 직원 30여명이 지난 26일 하나투어 연계 농촌체험여행 일환으로 홍성군 금마면 임영택 씨 농장과 봉암장수마을을 방문해 딸기 따기, 전통 떡․두부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딸기 따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김혜동 기자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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