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에도 봄은 성큼
상태바
꽃샘추위에도 봄은 성큼
  • 김혜동 기자
  • 승인 2014.03.06 0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깬다는 경칩(6일)을 맞아 광천 그림이 있는 정원에는 벌써부터 봄을 알리는 꽃들이 한가득 피어 관람객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은 그림이 있는 정원에 핀 수선화를 보며 이른 봄을 즐기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 김혜동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