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오후 3시 10분경 홍주문화회관 회전교차로 인근 소하천에서 하천 정비 사업을 펼치던 중장비가 상수도관을 파열시키는 바람에 주변지역이 한때 물난리를 겪는 등 소동이 일었다. 이 사고로 월산지역 등 500여 세대 주민들이 3시간여 동안 단수되는 불편을 겪었다.정재봉 기자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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