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 앞 사라진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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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앞 사라진 인도
  • 장윤수 기자
  • 승인 2016.01.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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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혜전대학교 입간판과 육교 근처 인도가 자라난 풀과 근처 화단에서 쏟아져 내려온 흙으로 뒤덮여 있다. 혜전대 학생 변 모 씨(23)는 “인도의 폭이 들쭉날쭉한데다 흙과 풀까지 뒤덮여 있어 통행이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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