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곡】 지난 13일 오전 8시쯤 장곡면 오성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집 안에 있던 김모(98) 할머니가 숨졌다.불은 90여㎡의 집과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40여분만에 진화됐다. 홍성소방서는 이번 화재로 5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예산사랑장학회, 2025년도 장학금 전달 홍성군 일제 연막·연무 소독의 날 교육과 휴식을 함께, 홍성 ‘에듀트래블’ 결성면, 무더위 속 얼음생수 나눔 ‘눈길’ 신당초등학교, 직접 수확한 감자로 요리해요 금당초등학교, ‘생태환경 체험학습’ 실시 내포유치원, ‘아나모’ 바자회로 따뜻한 나눔 실천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재난대응 훈련 실시 예산군, 2분기 총화협의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