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없는 예산, 풀 무성한 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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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없는 예산, 풀 무성한 홍성?
  • 김경미 기자
  • 승인 2016.06.17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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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홍북면에 위치한 내포신도시의 신경천을 사이에 두고 홍성군과 예산군의 땅으로 구분된다. 하지만 예산군 지역은 말끔하게 제초작업이 완료돼 있는 반면 홍성군 홍북면 관할지역은 풀이 무성하게 남아 있다. 인근 주민 최 모 씨는 “자주 운동을 하러 나오는데 예산군과 비교가 된다”며 빠른 제초작업을 해 줄 것을 요구했다.
홍북면에 위치한 내포신도시의 신경천을 사이에 두고 홍성군과 예산군의 땅으로 구분된다. 하지만 예산군 지역은 말끔하게 제초작업이 완료돼 있는 반면 홍성군 홍북면 관할지역은 풀이 무성하게 남아 있다. 인근 주민 최 모 씨는 “자주 운동을 하러 나오는데 예산군과 비교가 된다”며 빠른 제초작업을 해 줄 것을 요구했다.
▲ 홍북면에 위치한 내포신도시의 신경천을 사이에 두고 홍성군과 예산군의 땅으로 구분된다. 하지만 예산군 지역은 말끔하게 제초작업이 완료돼 있는 반면 홍성군 홍북면 관할지역은 풀이 무성하게 남아 있다. 인근 주민 최 모 씨는 “자주 운동을 하러 나오는데 예산군과 비교가 된다”며 빠른 제초작업을 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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