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 불법유턴과 사고방지를 위해 시내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교통안전 시설이 꺾이고 뽑히고 부러져 나가 교통안전은 물론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 8일 홍주문화회관 앞 회전교차로 부근 도로 중앙 분리봉이 부서진 채 방치되어 있다. 이은주 기자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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