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면 새마을부녀회 휴가철 손님맞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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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새마을부녀회 휴가철 손님맞이 준비
  • 장나현 기자
  • 승인 2016.07.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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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 갈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금선) 30여명은 13일 주요 도로변 및 가로 화단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초작업에 나선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여름 휴가철 외부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갈산면 이미지를 제공하고 쾌적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초작업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김금선 새마을부녀회장은 “날씨는 더웠지만 휴가철 우리면을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지역의 모습을 보여 줄 수있게 되어 다들 보람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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