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면 하리교차로 주변으로 코스모스가 만발해 천수만 바다와 파란하늘이 어우러져 완연한 가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시원한 바닷바람에 가냘픈 꽃잎을 흔들며 손짓하는 코스모스의 자태에 지나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머물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고통에서 열린 청년들의 로컬축제 ‘밤장’ 구항면 제4회 주민총회·제18회 한우한마당축제 함께 열려 홍성 문당환경농업마을·광천조미김축제, 제2기 로컬100 후보 올라 부여 옥산면 수암2리 인구 29명, 남면 마정5리마을 18명 충북 괴산의 돌담과 돌담길·고택이 어우러진 돌담마을 두뇌, 생각의 힘을 키우는 스도쿠 〈230〉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45명 전원 구속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이제 일주일 앞으로” 제30회 광천조미김·토굴새우젓대축제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