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볕이 완연한 지난 9일, 붉고 노란 옷으로 갈아입은 나뭇잎들이 화려한 수채화를 연상시키듯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홍주성 남문인 홍화문과 단풍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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